루카 돈치치와 플레이하는 것이 즐거우며 그를 리스펙한다고 밝힌 카이리 어빙 > 자유게시판

1. 카이리 어빙 -> 루카 돈치치

- "1년이란 시간이 누군가를 잘 안다고 이야기하기에 충분한 시간은 아니지만, 내 경험과 돈치치와 함께 락커룸/연습장에서 보내온 시간을 비춰볼 때 그는 정말 위대한 선수다.  나도 대단하지만 그는 정말 믿기지 않을 시즌을 보내고 있다.  그래서 나는 항상 그를 독려한다.  그가 우리팀을 늘 캐리한다고 상기시켜주고, 나와 함께 팀을 계속 이끌어가고 있다고 말이다."



- "나는 그 친구를 존경하고, 그가 매일 경기를 대하는 방식에 대해서도 존경한다.  그는 컨디션이 나쁘든 어떻든 항상 경기를 뛴다.  이런 선수는 존중과 찬사를 받아야 한다.  이러한 선수와 함께 뛴다는 건 즐거움이자 영광이다.  루카는 게임을 쉽게 만든다.  루카도 나에게 내가 게임을 쉽게 만들어준다는 이야기를 해줬던 것을 알고 있다."





2. 루카 돈치치 -> 카이리 어빙

"카이리 어빙은 대단했고, 언제나 대단하며, 항상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한다.  카이리는 놀라운 선수고 우리 모두는 항상 그를 필요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