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제일 저렴했네...PSG, 여름 이적시장 지출 비용 '5017억'
붐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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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Le10sport'는 31일(한국시간) 올 여름 이적시장 동안 PSG가 사용한 이적료 추정치를 공개했다. 매체는 “PSG는 총 12번의 이적을 마쳤다. 아르나우 테나스, 밀란 슈크리니아르, 마누엘 우가르테, 셰어 은두르, 사비 시몬스(RB 라이프치히 임대), 마르코 아센시오, 이강인,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랑달 콜로 무아니, 곤살로 라모스를 영입했다”고 운을 띄웠다.
이어 대략적인 금액을 공개했다. 매체는 콜로 무아니 9500만 유로(약 1360억 원), 우가르테 6000만 유로(약 860억 원), 뎀벨레 5000만 유로(약 716억 원), 에르난데스 4500만 유로(약 645억 원), 바르콜라 4500만 유로(약 645억 원), 이강인 2200만 유로(약 315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했다고 나열했다. 매체는 “전체적으로 구단주 나세르 알 켈라이피 회장이 사용한 이적료는 약 3억 4950만 유로(약 5017억 원)다”고 덧붙였다.
하무스도 최대 1100억원대 이적료
엔리케가 잘못쓰고 있어서 그렇지
대단한 선수들과 경쟁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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