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 들고 오겠습니다'...이강인, 트로페 데 샹피옹 치르고 클린스만호 합류
배추도사무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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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툴루즈와의 트로페 데 샹피옹을 치르고 클린스만호에 합류한다.
대한축구협회는 28일 "이강인을 제외한, 손흥민 포함 대부분 선수는 소집규정에 맞추어 1월 2일 소속팀을 떠나 아부다비로 소집될 예정이다. 이강인은 소속팀 슈퍼컵 경기 출전 후 바로 합류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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