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의 미
정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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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신정초 온예카 오비 존
별명 : 오비메양
2005년생
나이지리아 출신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정 선수
‘2016 U-11 칠십리 춘계전국유소년연맹전/ 12골 / 득점왕 / 우승2017 U-12 춘계유소년연맹전 / 미드필더, 수비수 출전 / 최우수선수(MVP)
전국소년체전 우승
신정초 함상헌 감독: “오비는 흑인 특유의 부드러운 움직임과 여유가 있다” “일반적인 초등 선수에게 없는 능력을 갖췄다”
수비 미들 공격수 모든 포지션 소화가능
흑인 특유의 유연성때문인지 몰라도 오버헤드킥을 특기로 장착한 초딩
아버지는 운동선수를 한 적은 없지만 매주 빼먹지 않고 동호회 축구에 나가고 실력도 뛰어난 축구광아버지는 오비를 축구장에 같이 데리고 나가 프리킥 연습 등 개인 훈련을 시키며집에 돌아오면 전술판을 놓고 오비와 30분씩 축구로 토론을 벌이기도 함
대한민국도 얼마 안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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