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연천지들과 배알못들이 외면하는 지표 > 자유게시판

뭔 뼈를 깎고 말고 할 필요가 있나?

이미 3년전에 도쿄올림픽 출전권 딴 역대급 선수인 이재영 이다영이 있는데

당장 그 선수들만 모셔오면 다 해결되는 데

뭔 이러쿵 저러쿵 말할 필요가 없을 것 같은데

그냥 여배 대참사 해결책은 간단함

오늘 이라도 이재영 이다영 모셔와서

이재영 이다영 중심으로 국대 개편하고 다 맡기면 된다고 보는데

그리고 지금 제일 시급한건 28올림픽 32올림픽이 문제가 아니라

당장 10달후 브늘 12경기 전패하면 내년 세계 50위, 전무후무한 브늘 4년간 39연패 하게 생겼음

오늘이라도 이재영 이다영 즉시 복귀 시키는 것 만이 답 같음

이재영 이다영 없이 백날 뼈를 깍고 이러쿵 저러쿵 해결하려고 해봐야

1도 아무 소용 없다는게 지난 3년간 처절하게 증명 된것 같은데

지난 3년간 처절한 대참사를 봤다면 오늘이라도 이재영 이다영부터 복귀 시켜야 할 것 같은데

요약

의외로 답은 간단함 오늘이라도 이재영 이다영만 복귀시키면 다 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