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보는 해외 축구 레전드와 스타크래프트 레전드 비교
사라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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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1. 펠레 - 임요환
- 황제
2. 마라도나 - 이윤열
- 황제의 자리를 위협한 신
3. 메시 - 이영호
- GOAT
4. 호날두 - 이재동
- GOAT의 유일한 라이벌
5. 호나우두 - 최연성
- 전성기 때 모습은 황제, 신, GOAT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존재
6. 지단 - 강민
- 가장 창의적 존재, 꿈을 꾸는 듯한 예술적 플레이
7. 요한 크루이프 - 마재윤
- 종목과 종족의 패러다임을 바꾼 선수
8. 호나우지뉴 - 박성준
- 이렇게 게임을 플레이 한다고?
9. 사비,인혜 - 김택용,송병구
- 서로를 때놓고 이야기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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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님의 댓글